저자: 팀 페리스
2024년 12월 어느 날 완독
p.275
"나의 목표가 아니라 타인의 목표에 따르는 '반응적인' 삶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?"
어른이 되면 자연스럽게 원하던 사람이 되어있을 줄 알았다.
하지만 어떤 것을 원하는지조차 모른채 살아가고 있다.
조금 더 미적거리면 평생 지금처럼 순탄하게 살까 봐 겁이 난다.
동시에 아래 리뷰어와 비슷한 감정도 슬금슬금 올라오던 찰나에 이 책을 펼쳤다.
수많은 조언들이 와닿았지만 그 중
뇌리에 꽂혔던 타이탄들의 조언을 기록해 본다.
p.43 <인생을 걸어볼 목표를 찾아라>
"인생을 걸고 뭔가를 해보겠다는 목표가 있다면, 그걸 이루기 위해 10년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면, 즉각 스스로에게 다음의 질문을 던져야 한다. '왜 6개월 안에 그 일을 시작하지 못하는가?'"
p.143 <안테암불로가 되어라>
"첫 직장을 얻거나 새로운 조직에 들어갔을 때는 자발적으로 안테암불로가 되어야 한다. 이것이 내가 만난 모든 성공저의 공통된 조언이다. 무작정 다른 사람에게 복종하고 아첨을 하라는 것이 아니다. 그저 다른 사람들이 잘 될 수 있는 도움을 자발적으로 제공하라는 것이다."
"모두가 자신의 공을 인정받고 싶어 할 때 당신은 안테암불로의 길을 가라. 모두가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분노할 때 안테암불로의 길을 가라."
p.219 <좋은 것은 영원히 남는다>
"매우 유능하고 이성적인 인물들을 만나면 첫 번째 질문을 통해 곧장 가슴으로 가야 한다. 다른 질문들은 모두 훌륭한 대비책을 세워놓았기 때문이다."
"사람의 마음을 얻으려면 그 사람의 마음을 열고 들어가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. 그 사람의 마음에 '남아야 한다.' 마음에 남아 오랫동안 그 사람의 옆에 있어주는 것이다."
"뭔가 충격적이고 독특한 것을 주려고 애쓰지 마라. 그냥 따뜻하고 좋은 것을 주면 된다. '좋은 것'만이 언제나 영원히 남는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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