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미지 출처: Daum 영화, 분노의 질주
감독: 저스틴 린
분노의 질주는 선도 악도 아닌, 하지만 조금은 강한 사람들이 나오는 영화였다.
속도감과 의리, 그리고 절제되면서도 화려한 액션에 자석처럼 이끌렸었다.
분노의 질주 7편, 폴 워커의 마지막 대사를 정점으로 자성은 최고점에 도달하였다.
"어이, 작별 인사도 없이 그냥 가려고 했어?"
이제는 놓아줄 때가 되었나 보다. 폴 워커가 있었다면 어땠을까
폴 워커를 떠올리며, See you Again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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